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29/PZTKL3S6GZFFNKXAXR4YIEBPG4/
이후 홍 시장이 만든 플랫폼 ‘청년의꿈’의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하다) 코너에는
“시장님 윤석열편 너무 드시는 거 같다”라는 항의성 질문이 다수 게재됐다.
이에 홍 시장은 “지금은 윤 대통령을 도와줄 때입니다”라고 짧은 답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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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한다.
현진씨.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되겠다는 건가요
무대홍!
홍카 말씀대로 배현진은 지금 윤석열 지시를 따르고 있는게 아님
독고다이 플레이로 보는게 맞음
윤 뜻에 따르는거였으면 권성동과 최고위와 함께 그림 이쁘게 동반사퇴하지
저렇게 혼자 비판조로 튀면서 사퇴하지 않음
지금 나머지 최고위는 사퇴안하겠다는 애들도 있음
그러나 배현진이 어차피 펼쳐질 미래에 대해
득실을 따져서 선빵을 날렸다고 보는게 맞음
배현진 사퇴를 친윤행보로 보는것은 무리가 있음
오히려 홍카말대로 당이 각자도생이고 단합이 안되고 있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