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장난감 가게에서 안사준다고 떼써서 드러누워 우는 애새키들 같다는 생각이
마삼중은 이런 애새키들 심리 잘 아니까
절대 싫은 소리 안하고 맞아맞아 니들이 맞아
당연히 저런 애새키들 상대로는 경제나 부동산 국가경영 정치철학같은건 말하면 안되지
싫은소리할 수 밖에 없는 영역이라
듣고싶은 소리만 딱 해줌
이렇게 보면 마삼중이 정치경제 등등 이런 국가경영부분에 대해서 거의 발언 안하는 이유를 알 수가 있음.
이건 세종대왕이 와도 반반임 ㅋㅋ
ㅋㅋ
아무리봐도 빠가사리들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