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만진당 지지자들이나 대깨준 청년호소인들이더군요
조롱하라고 하지요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니까요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들이 괜한 걱정은 너무 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4년 남았습니다
홍카는 대구시정으로 보여드리면 되는겁니다
당이 개판인건 아쉽긴하지만 구태들이 원래 그랬고 또 우리는 알고 있었지않습니까
2달밖에 안된 정부에 힘을 쏟는게 옳다는 것이 홍카의 지론이고
아마 더 지나서도 정신 못차리면 그때부터 거침없이 속속들이 비판하실 겁니다
당이 망하는걸 안에서 보아오신 분이고 그것만큼은 막고자 하시는 분인것을 우리는 이미 알지않습니까
오늘 홍카께서 하신말씀이 몇몇분들에겐 달갑지 않겠지요
저 역시 그랬지만 말의 진의를 알게되면 진짜 '보수의 적장자'구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차는 간다 우리 할일은 계속하는거다
개가 짖어도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우리 할일은 계속하는거다
ㄹㅇ
관망하던 대깨준들이 발작일으킴
나도 이거에 동감함. 홍카가 지금 친윤 윤핵관 구태들 행태까지 옹호하는 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