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尹心과 朴心의 연합을 능가하였으며 선거를 지배하였다.
홍준표의 선거사를 보면 본선보다 당내경선에서 고역을 치르는 일이 많았다.
윤석열은 "윤석열 후보는 절대로 대통령이 되면 안될 사람"이라던 김재원을 자객으로 투입하였다.
박근혜는 윤석열에게 유영하를 구걸하였다.
보수우파의 적통인 홍준표는 조직도 없이, 세력도 없이 단기필마로 자객들의 도전을 받아주었다.
이번에는 달랐다.
홍준표는 尹心과 朴心의 연합을 능가하였으며 선거를 지배하였다.
자연의 섭리는 모든 것을 움직인다.
절망과 희망을 통해 믿음과 사랑을 통해
우리의 보금자리를 찾을 때까지 우리 앞에 놓인 길을 풀어 나가리라.
홍준표는 배신과 좀비가 득실거리는 대구로 하방하였다.
김재원과 유영하는 단일화로 대항하려 했으나 홍준표의 지지율에 압도되어 할 수가 없었다.
보수우파 적통의 지지율이 김재원과 유영하의 합을 능가했기 때문이다.
글 야무지게 재밌네요
선거를 지배하다. 멋짐 추!
항상 빼놓지않고 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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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심과 박심이 언제 연합함
아 그랬냐 ~ 발발이 치와와 ~
선거를 지배하다. 멋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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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과 유영하는 단일화로 대항하려 했으나 홍준표의 지지율에 압도되어 할 수가 없었다.
보수우파 적통의 지지율이 김재원과 유영하의 합을 능가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