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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어쩌다 후보 되었지만

제임스리
정작 본인도 대통령깜이 안 된다는걸 , 조용한 공간에서 혼자 있을땐 알거다.날파리.하이에나 때들의 정교한 설계로 그곳까진 도달했지만 지금 속타는 목마름으로 지금이라도  훌훌 던져버리고  쥴리와 편한 삶을 살아볼까 고민 중일거라 생각된다.그렇다 고민은 길면

안좋다.심사숙고해서 딱 12월8일 안에 결단의 묘미를

주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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