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는 지지율을 반등시킬만한 필살기
가 없다 , 경제도 안 좋고 여소야대 국면에서
야당이 협조 안 해주고 여당은 권력 다툼에
당 대표는 성상납 대통령은 무능
영부인은 혐오 그 자체로 인식되고 있다
얼마 안 있으면 광복절 사면을 한다
그런데 이게 왠 일.
김경수 , 정경심 ᆢ
특히 정경심은 윤석열이 검찰총장에서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조국의 아내이다
왜 문재인은 김경수를
사면하지 않았을까
국민 공감대 고려
말은 예쁘지만 결국 짐을 다음 정부에게
넘긴 것
지지율 올라갈 길이 안 보이는 건
나경원 의원도 마찬가지였나보다
하도 답답했는지
아무도 언급하지 않던 금기
제 2부속실에 대해 발언했다
김건희 통제가 안 되니
제 2 부속실 만들어서 통제해야한다는 것
최근 친윤이라 칭하던 의원들이
하나 둘씩 정권과 당 비판 발언을 한다
이것은 누구보다 위기에 촉이 좋은
그들이 24년 국회의원 선거에 벌써부터
불안함을 느끼고 정부에 손절하고 있음이렸다
쉿
느그들이나 잘해라
뭘 한 게 있다고!
헌데
맞는 말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