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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를 줄 알았다.

일등국민
2030의 바람을 타고

6070도 젊은이의 목소리에 응답하여

홍카정도 대선주자 쉽게 만들어 질 줄 알았다.

그러나 웬걸...

우리나라 '국민성의 평균'이 

미개했다. 훨씬 미개했다.

평균 까먹은 특정세대(?)는

스스로 부끄러움도 모른다.

아니 세상 어찌 돌아가는지 관심도 없을거다.

살날도 얼마 안남은 양반들이

똥고집만 쌔서...

결과에 대한 댓가는 

젊은이들에게 더 가혹할 것이다.

저거는 살만큼 살았으니 뭐 아쉬울게 없겠지...

'국민성' 다시말해 국민의 '정치적 판단력'이

곧 나라의 미래이자 동력이다.

무관심과 무지는 평균을 잡아먹는 고문관들이다.

교화시키고 가르쳐야 한다!

5년뒤, 나는 또다시 최악과 최악이라는 선택의 딜레마에 빠지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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