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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일단 자세부터 고쳐 앉으셔야 하겠군요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
부도덕적인 방법으로 얻어낸 결과라면요
부도덕적인 행위를 부정하는건
자신을 부정하는거 아닌가요?
자신을 부정하기 보다는 왜 그런 행동일수 밖에
없었는지 생각해봐야 겠지요 해답이 안나온다면
오히려 처음부터 다시 되돌아가서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이죠 그걸다가 해답이 나와서 그
해답이 지금의 자신으로써 봤을때 부정적이라면
지금의 자신이 아닌 과거의 자신을 비판하거나
더 좋은 방법은 없었는지 생각해봐야지요
모호한 답변이지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든 뭘 할라하면 뭐 부터 해야할지 손에 안잡혀서 쉽게 포기해여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과목이 나아갈 방향에
어떠한 플러스 요인이 될지 생각하면서
해보시지요 그래도 잡히지 않는다면 나를
위해서가 아닌 가족을 위해서라고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