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거 아니면 읽씹 안 읽씹 자주함
예를 들어 가족이 집에 택배 몇 시쯤 온다
이렇면 그렇구나 이렇게 속으로 생각함 ㅋㅋ
그리고 답장은 안 하고 싶지만 그래도 보냄
읽씹 안 읽씹 섭섭하게 생각하는 게이들
많음?
예를 들어 가족이 집에 택배 몇 시쯤 온다
이렇면 그렇구나 이렇게 속으로 생각함 ㅋㅋ
그리고 답장은 안 하고 싶지만 그래도 보냄
읽씹 안 읽씹 섭섭하게 생각하는 게이들
많음?
카톡 안옴
예전엔 섭섭했는데 이제는 바쁘겠지 하면서 그러려니 함 그리고 중요한 건 카톡이 잘 안 옴 ㅋㅋ
게이야 연극영화과 있는 대학교 가면
조이현 같은 사람 볼 수 있누?
확률이 높을지도?
기다리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 주세요. 단순히 섭섭한게 아니라 무시당하는 느낌이고 갑을관계로 길들이기 당하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본인이 필요하실땐 엄청 칼답하시잖아요. 중요하다 아니다는 무슨 기준으로 판단하는거죠? 내가 남한테 보내는건 다 중요하고 답장 받길 원하면서 다른 사람거는 주관적으로 판단해서 씹는건 내로남불적 아닌가 싶네요, 말투가 공격적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이 문제에 시달리느라 마음 고생 많이 하고 상처도 많이 받아서요.. 뭐 제가 이런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하다보니 되려 제가 손절당해서 더 이상 시달릴 일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