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은 밑에 사람이 잘하면 자기가 득을 보기 때문에 잘하는 애를 좋아한다고 함.
근데 외국계는 정규직원이라 해도 계약직 느낌이라 안정적이지 못하고 자기 밥그릇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밑에 사람이 잘하면 싫어하는 듯.
국내 대기업은 밑에 사람이 잘하면 자기가 득을 보기 때문에 잘하는 애를 좋아한다고 함.
근데 외국계는 정규직원이라 해도 계약직 느낌이라 안정적이지 못하고 자기 밥그릇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밑에 사람이 잘하면 싫어하는 듯.
고롷고만 기래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