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되면 지구를 떠날 것이라는 말과 다르게 누구보다 열심히 김건희를 옹호하는 것
남녀 갈라치기하는 것
이것도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당대표'로서의 모습이 없다는거.
당대표는 당의 제일 큰 어른으로, 당에서 '불길'이 일어났을 때 '불길'을 꺼야하는 존재가 되어야하는데
애는 지가 그 '불길'이 되어버리니 제일 문제임.
누구 잘못이고, 아니고 간에 이번에 배현진 의원이랑 갈등에서도
절대 감정을 내세우면 안되었는데
이건 지 스스로 제일 감정적으로 나오니 누가 믿나
진짜 이준석은 저러다 당 다 태워먹을 인간이라 봄.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정치에서 위험요소가 될 가능성이 충분한 존재(물론 본인의 대처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가 되지 않나 걱정도 되고
개인적으로 진짜 이준석과 길을 달리하면서, '청년정치'의 아이콘이 될만한 인물이 국힘에서 한 명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른들이 가볍다 가볍다하는게 이유가 있었던것
이 방송 저 방송에서 홍카랑 대화한거 까발리고 어른 가르치려 들고ㅉㅉ
이러니 국힘 의원들도 마삼중하고 전화통화 하기 싫다고 하지ㅋ
이준석이 아쉬운건 뭔가 우파의 철학이나 가치관이 있는건지 잘 안보이는것도 한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준석이 얘기하는거에서 페미니즘과의 토론을 통해서 당대표가 된 이후에는 페미니즘 이슈에서 공정으로 옮겨간것은 본인의 지지도나 지지세력을 만드는데는 도움이 된 것 같은데.. 그거말고는 딱히 뭔가 구체적으로 뭘 하는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당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게 전혀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일자리 정책도 그렇고 여러가지에서 깊이 있는 행보가 안보이는것같아요. 이준석하면 떠오르는건 그냥 페미니즘하고의 토론으로 반페미를 외치는 남성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얻었다정도?
어른들이 가볍다 가볍다하는게 이유가 있었던것
마삼중은 그냥 초딩임
이준석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이고 똑똑한 인물은 맞는데, 리더로서의 무게감이 없음..
책사로써의 역할이 딱 어울림 내가 봤을땐
ㅇㅇ 리더로서 아직 능력은 없어보임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솔직히 그 신선함을 다시 찾기는 힘들듯
계속 정치를 한다면 아마 점점 더 이상해 지겠지 지금보다도..
ㅇㅇ 걍 여의도연구원장 하면 딱임 ㅋㅋㅋ
본인이 정치를 통해 뭘 하겠다는게 없음
ㄹㅇ 보수우파의 당대표가 맞나 싶긴 함
하는 행동들보면
이준석이 아쉬운건 뭔가 우파의 철학이나 가치관이 있는건지 잘 안보이는것도 한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준석이 얘기하는거에서 페미니즘과의 토론을 통해서 당대표가 된 이후에는 페미니즘 이슈에서 공정으로 옮겨간것은 본인의 지지도나 지지세력을 만드는데는 도움이 된 것 같은데.. 그거말고는 딱히 뭔가 구체적으로 뭘 하는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당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게 전혀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일자리 정책도 그렇고 여러가지에서 깊이 있는 행보가 안보이는것같아요. 이준석하면 떠오르는건 그냥 페미니즘하고의 토론으로 반페미를 외치는 남성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얻었다정도?
고것도 맞네요.
비전이 더 이상 안보이는거 같긴 합니다
앞으로 무슨 행보를 보일지 예측이 안되니
이 방송 저 방송에서 홍카랑 대화한거 까발리고 어른 가르치려 들고ㅉㅉ
이러니 국힘 의원들도 마삼중하고 전화통화 하기 싫다고 하지ㅋ
대처능력도 없고 항상 입이 앞서는 느낌
자격지심 너무 심함
그리고 이준석 자체가 당대표한테 개기면서 정치적으로 성장해와서 막상 지가 당대표되니 더 방어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