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썰 풀면 그 자리 피함
난 무서워서 자리 피함
무섭다기 보단 재미가 없더라고
굿
새벽 1시에 거울보면 유관순 누나 나온다.
나 새벽에 노는데
그리고 밤에 혼자 초등학교에 가면 이순신 장군 동상 움직인다.
귀찮게 왜감
밤에 공동묘지 혼자가면 처녀귀신이
뒤에서 어깨 안아서 내 다리 내놔 이야기
해준다.
아니 그만 좀 해 이러니까 듣기 싫은거야
무서운 이야기 ㄴㅈ인 이유가 과장하거나 구라일 경우가 대다수라 그럼 ㅇㅇ
내 의지와는 별개로 희한한 경험 좀 해서 무덤덤하게 썰 풀면 주변 사람들 무서워하긴하더라
ㅇㅎ
난 무서워서 자리 피함
무섭다기 보단 재미가 없더라고
굿
새벽 1시에 거울보면 유관순 누나 나온다.
나 새벽에 노는데
그리고 밤에 혼자 초등학교에 가면 이순신 장군 동상 움직인다.
귀찮게 왜감
밤에 공동묘지 혼자가면 처녀귀신이
뒤에서 어깨 안아서 내 다리 내놔 이야기
해준다.
아니 그만 좀 해 이러니까 듣기 싫은거야
무서운 이야기 ㄴㅈ인 이유가 과장하거나 구라일 경우가 대다수라 그럼 ㅇㅇ
내 의지와는 별개로 희한한 경험 좀 해서 무덤덤하게 썰 풀면 주변 사람들 무서워하긴하더라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