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게 놀림받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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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에게 문재앙이 '삶은소대가리' 소리를 들은 이후 항재앙은 '조지프 윤'이라는 소리를 듣네요.

항재앙은 영어로 하면 멋있고 우리 말로 하면 멋없다고 하더니 북괴에게 이런 소리나 듣고 기분 좋을까요.

'항'은 부끄러움도 모를테니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인 듯합니다.

제발 윤핵관들은 '항' 옆에서 사고치지 않게 관리 좀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