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40대 여배우가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피습된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여배우의 실명을 공개해 논란이다. 2차 피해가 우려된다.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지난 15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여배우 A씨의 실명과 자택 등을 공개했다.
그는 "여배우가 누군지 밝혀지지 않으면 2차, 3차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 이름을 밝혀야 추가 피해자를 막을 수 있다"며 "이름을 안 밝히니까 온라인에서 추자현과 최지우, 한예슬 등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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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HUP8eq3
가세틀,틀튜브 얘네는 삼~오청교육대가서 함 교육 좀 받자. 안되겠다~졸쳐맞
사회악
어휴 가로세로 핥기 또 그러냐
진짜 정신이 나갔네
가세틀,틀튜브 얘네는 삼~오청교육대가서 함 교육 좀 받자. 안되겠다~졸쳐맞
사회악
어휴 가로세로 핥기 또 그러냐
개차반.대대로 벌 받고 살것입니다.
난 예네들 박원순 자살 등반코스 직접 걷기
50분짜리 영상보며 김부장,김대표,강변
세명이서 여기서 어떤 심정으로 산으로 갔을까? 노무현 비석보고 박원순 심정은 어땠을까? 실시간 방송해달라는 구독자나 실제 실행하는 놈이나 맛이 갔다고 생각함.
근데 끝까지 다 봤어요.정주행
미쳤구만..
점마 고마 잡아넣어라 인간말쫑이네 어찌 저리망가졌노 ㅉㅉ
궁금해서 찾아밧네
듣보인데
ㅁㅊ 사람새끼인가???
저런새기들이 보수를 자처하니 ㅉㅉ 법치주의는 아려나
왜 저래 참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