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앵커]
장애인 단체가 이동권과 교육권 등 장애인 권리를 보장하는 예산을 반영해달라며 출근길 지하철 시위에 나섰습니다.
정부 답을 기다리겠다며 중단한 지 52일 만인데,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황다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 출근길, 장애인들이 지하철 승하차 시위에 나섰습니다.
지난 4월 중단을 발표한 지 52일 만에 재개한 겁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동권과 교육권, 탈시설 등 장애인 권리 관련 예산을 증액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해 왔습니다.
[박경석/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외치고 이야기해도 만남조차도 하지 않는 기획재정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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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4rz4xDN
언제까지 할까?
계속~~
민폐를 넘어선 테러
테러라고해도될듯
감옥에 가야지
누가 목에건 사다리 좀~
밀거나 땡기~ 꼴보기 싫~ 개 주접~ 뭔 코스프레
당신들이 뭐 원하는지 전국민이 다 알게 했으니 이제 동료 시민들 볼모로 잡고 떼 좀 그만 쓰고 세련된 방식으로 로비를 해라 법을 만들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과 연대해라 휠체어 시위하는 민주당 놈들이 과반인 국회랑 연대 못하면 그것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