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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페미 나경원 "국민의힘서 여성은 항상 이용당해…험지에 내몰고 구색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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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나 전 원내대표는 김 후보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에 출마했다는 점을 들어 "우리 당에서 여성 정치인은 항상 이용 당하기만 했다"고 꼬집었다. 나 전 원내대표는 "내가 4선 국회의원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여성 비례의원들이 왔다가는 걸 봤겠나. 더불어민주당은 여성 정치인에게 당선 가능성 높은 지역에 공천을 주거나 입각시키는 방법으로 기회를 줬다. 하지만 우리 당에선 여성을 험지에 내모는 식으로 구색만 맞췄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http://naver.me/FVcEEn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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