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15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2867)
- 유머/개드립 (3949)
- 연예 (6545)
- 스포츠 (5791)
- 게임 (1125)
- 애니/웹툰 (2865)
-
취미/여가
(16270)
-
정보
(9108)
- 공지 (64)
-
오늘도 경기 결과 맞춘 맹박사 감스트
-
내 운전경력2
-
운전 포기함5
-
태국에서 먹은 것들.1
-
베트남에서 먹은 것들.
-
터키에서 먹은 것들.3
-
폴란드&헝가리에서 먹은 것들.2
-
체코에서 먹은 것들.
-
"제 처음은... 아저씨였으면 좋겠어요..."1
-
드디어 만렙 찍었네ㅋㅋ4
-
스페인에서 먹은 것들 - 말라가, 론다, 그라나다2
-
스페인에서 먹은 것들 - 세비야, 코르도바1
-
스페인에서 먹은 것들 - 마드리드, 세고비아, 톨레도, 바르셀로나1
-
박지영 아나운서 oh yeah!!
-
몸매 육덕지시다.....
-
운전학원 오늘도 개 혼남 자기말 무시한다고15
-
사람 세탁기
-
아~ 이게 선물이었구나 부럽다.... 난 저런 여친 없는데3
-
신태일 근황1
-
챔스 PSG전에서 보여준 알리송의 무친 선방소모음집
-
??? : 다리 더 벌려 이뇬아8
-
그동안 여행갔다온 곳들 사진이나 쭉 올려볼까4
-
유튜브 운전강사 개 잘 가르치네7
-
1종수동 ㅈㄴ 어렵네6
-
벨트눈나 윤하 결혼한당2
-
현타미침2
-
다들 재테크 어떻게 함?6
-
집보러 다니면서 느끼는건데1
-
아니 분명 영상이었는데
-
출근 2일차1
무서운 일이 생기면 압도적인 덩치를 가진 모친 아들을 부른다. 이게 더 든든할지도 ㅋㅋㅋㅋ
나도 아닌듯
무서운 일이 생기면 압도적인 덩치를 가진 모친 아들을 부른다. 이게 더 든든할지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친 아들 185에 3XL 입는 근육쟁이인데 솔직히 내 혈육아닌데 저런 사람 눈앞에 있음 무서움 ㅋㅋㅋ
무섭지 ㄹㅇ...우리집 모친 아들은 체대출신이라 몸이 날쌔서 데리고다니면서 심부름 시키기 좋음
예시 - 뫄뫄야 이리와 빨리!!!!!! 빨리!!!!!!!!
불좀꺼줘
개꿀잼:)
나는 데꼬다니면서 내가 동생으로 취급 받아서 좋음. 나 전자제품 모르쇠라 호구되기 쉬운데, 모친아들 하이마트 요런데 데꼬가면 직원들 아무도 옆에 안와서 좋음 ㅋㅋㅋ
얘는 무거워서 날쌔진 못함
역시 모친 아들은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ㅋㅋㅋㅋㅋㅋ
쓸모있을때까지 오래 기다려야한다는 ㅋㅋㅋ
아 그니까..적어도 17년은 기다려야함ㅡㅡ
더 될 수도 있음 ㅋㅋㅋㅋ
잃어버린 지갑이 파출소에 있다고 해서 파출소 가봤는데 경찰 아저씨들 든든하게 생김
난 전에 잠깐 편의점 새벽 알바 한적 있었는데 술먹고 꼬장부리는 미친 아저씨들 가끔 들이닥치면 그으으렇게 경찰이 듬직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이때는 진짜 든든하겠다. 근데 교통사고 났을땐 경찰왔을 때 그렇게 든든하지 않더라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