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내용>
휘발유 2000.33원, 경유 2002.98원…동반상승 당분간 지속될 전망유류세 인하 등 각종 정책에도 불구하고 기름값 급등에 물가 부담도 가중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사상 처음으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모두 리터당 2000원을 돌파하며 국내 유가 '2000원 시대'가 열렸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에도 불구하고 유종에 관계없이 국내 유가가 급등하면서 물가 부담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1.74원 오른 2000.33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0.30원 오른 2002.98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유가 안정을 위해 이달 1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20%에서 30%로 확대했지만,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국내 유가는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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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대란에 이어 유가인상까지 ㅜ
진짜 어떻게 이 굥아
지금 용산 집무실 구경 시켜줄 때가 아니라고
음악회 열고 딩가 딩가 할대가 아니라고
슬프군
진짜 어떻게 이 굥아
지금 용산 집무실 구경 시켜줄 때가 아니라고
음악회 열고 딩가 딩가 할대가 아니라고
윤보면 진짜 앞으로가 더 걱정되는
저런 급한 것부터 손 좀 봐라. 엉뚱한데 힘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