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내부총질...

ㅋㅋㅋㅋㅋ

'소신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홍카께서 하신 이 말씀 늘 가슴 속에 새기고 있어서 그런가봐요ㅋㅋ

사람만 신기는 건 차별이잖아요

제가 잘못한건 없는거 맞죠??

음 이중성이지 않을까요? 뒷담화는 안좋다 어필하고 싶었지만 그걸 들은 2반 여자애들은 1반 애들이 비매너 플레이해서 그걸 가지고 그렇게 했는데 1반이랑 같이 가면서 저렇게 말하네?

아마 님 께서 그럴 의도는 아니지만 엿듣는 입장에서는 오해가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때로는 조직에 속하다 보니

그래서 준표형님이 대단다하는겁니다. 그걸 감안하고서도 바른 말을 하니 사회생활에서는 그게 참 쉽지 만은 않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준표형처럼 살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어요.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뚝심있게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는 삶이요

그 뭐지 어느정도 위치(인지도)를 잡고 해야 발언에 씨가 먹히듯이

안 그러면 저 인간은 맨날 저런 다면서 따 될 수 있으니

그건 조심하셔야 합니다!

ㅎㅇㅌ

맞아요, 그냥 아무것도 아닌 놈이 소신발언 하면 오히려 왕따 당하고 힘들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회 생활 할때 해주신 말씀 꼭 기억하고 있어야할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