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내용>
'가평 계곡살인' 사건 피의자인 이은해(31)와 조현수씨(30)의 첫 재판이 오는 27일 인천지법에서 열린다.
16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살인,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씨와 조씨의 첫 재판이 이달 27일 오전 11시20분 열린다. 이들 사건은 제15형사부에 배당됐다. 심리는 이규훈 부장판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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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님들아~법정 최고형 이끌어내시길
사형
사형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