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유교 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반대입니다.
공자 가 유교 라는 이념을 만들었을시엔 제자 간 의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고
옳지 않은것을 바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 이념이 조선에 오고 나서 타락을 해버렸습니다
탐관오리 새77ㅣ 들이 자기들 에게 만 유리한 부분(예의)만을 중요시 했습니다.
우리는 유교를 비판할것이 아니라 유교를 옳지 않게 사용하는 사람들을 비판해야 할것
이점을 바로잡습니다.
사람들은 유교 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반대입니다.
공자 가 유교 라는 이념을 만들었을시엔 제자 간 의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고
옳지 않은것을 바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 이념이 조선에 오고 나서 타락을 해버렸습니다
탐관오리 새77ㅣ 들이 자기들 에게 만 유리한 부분(예의)만을 중요시 했습니다.
우리는 유교를 비판할것이 아니라 유교를 옳지 않게 사용하는 사람들을 비판해야 할것
이점을 바로잡습니다.
조선 유교법도 자체가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3년상이 대표적이죠
도덕적인 문제로 봐도 사람이 할짓은 아니죠
세조 때까지도 나름 국방에도 신경썼다곤 하나 성종 때부터 유교에 오지게 신경쓰다 보니
국방이 무너져 왜란호란이 벌어졌다고 봐야죠
그래서 전 성종은 혹평하는 편입니다
그걸 대하는 태도가 중요한거죠 조선은 그걸 통치이념으로 삼고 정치에 대입했기때문에 문제가 많은겁니다
도덕을 정치화 시킨 좋지 않은 선례 죠
유교는 괜찮은데 조선판 유교는 ㄹㅇ 악질임
확실히 조선전기때는 나름 선진적이었다고봅니다만 예의 예절등에 지켜할것도 강했던측면도있다고봅니다. 근데 이건 대체로 어느나라에서도 비슷한 무언가가 있다고 한다면
중기 후기 거쳐 탐관오리등이 악용하고 예의 예절등의 본질을 보지 않고 형식에 갇히고 나쁜쪽으로 변질되었다고봅니다.
중세 유럽 또한 종교인들이 면죄부를 돈을 주고 파는 상황까지 갔으니까요
유교 불교 천주교 기독교 종교나 철학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현대에는 맞지 않는 부분도 일부있다고 하지만 그건 시대상에 따라 다르니 계속 두고 보고 얘기할부분이지만) 마지막에 적으신대로 그걸 옳지 못하게 계승해간 사람들이 나쁘다는거에 엄청 공감합니다.
저도 유교 자체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게
좋거나 싫거나 한 나라를 수백년간 버티게 한 근간이기도 하고, 이황선생같으신 분들 보면 주체의 문제라 생각됨.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전 병자호란 이후 유교가 변질되었다 생각합니다
조금 보태어 적자면, 유교도 엄청 다양한 학문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들어본 주자학, 성리학 등이 유교에 둘어가있죠. 문제는 조선에선 유교 중 일부분인 성리학만을 옳다여기며 성리학만을 공부했다는거죠. 본국에선 유교중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을... 고인것은 썩기마련, 결국 그 폐단이 성종 이후 연산군과 중종의 거듭된 사화로 이어지고, 후에는 환국으로 계속 이어지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