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012220047
2. 대구시장 토론당시 무산된 팔공산 구름다리를 재개하시기 위해 현장에도 이미 다녀오심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424010003147
3. 이순삼 여사님의 조계종 방문
5월 5일자 인스타 업뎃 3군데 절 방문하신 곳이 팔공산 구름다리를 반대했던 '조계종'에 속한 절들이다.
아마 홍카가 시장되시고 팔공산 구름다리 건으로 조계종과 합의를 보기에 앞서 먼저 인사를 드리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진정한 내조의 여왕..❤
4. 그리고 요즘 받기 힘든 홍카답변을 받은 나에게 어린이날 선물🎁🎁
https://theyouthdream.com/qna/15246960
갓순삼 여사님!
아쉽지만 팔공산건을 비롯한 여러 일련의 반대를 보면 동의할수 없음.
자연경관을 보호하려면 절부터 들어내야지. 얘들이 언제나 주장해온건 자연보호였고 이건 결국 자연보호론자와 환경개선론자의 대립이지 종교계가 낄문제는 아니라고 봄.
더불어 종교계만의 특혜를 주장하는것은 온당하지 못한 주장으로 간주함. 국토개발에 있어 도로를 놓고 도시개발을 할때 개인과 기업또한 여지없이 자기 터전을 양보하고 이전함.
세속에 관여 안해야 인정한다
도룡뇽은 아직 잊을수가없다
세속에 관여 안해야 인정한다
도룡뇽은 아직 잊을수가없다
어떤 사업이 종교경관을 훼손한다고 하면 거기에 개입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쉽지만 팔공산건을 비롯한 여러 일련의 반대를 보면 동의할수 없음.
자연경관을 보호하려면 절부터 들어내야지. 얘들이 언제나 주장해온건 자연보호였고 이건 결국 자연보호론자와 환경개선론자의 대립이지 종교계가 낄문제는 아니라고 봄.
더불어 종교계만의 특혜를 주장하는것은 온당하지 못한 주장으로 간주함. 국토개발에 있어 도로를 놓고 도시개발을 할때 개인과 기업또한 여지없이 자기 터전을 양보하고 이전함.
네 맞습니다 그렇지만은 종교계랑 논의없는 밀어부치기식 개발은 민주주의 기본원칙을 짓밟는 위헌이라고 봅니다.
서로 원만하게 합의하에 진행된다면 좋겠다는 입장이에요
자연보호주의자와 종교권의 주장은 전문성을 동반하지 않아서 의논을 할때 게임이 안됨. 개발 계획을 세울때 분명히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서 공학적 생태적 결론이 나도 결국은 길막으로 이어짐. 아직 타결이 안난 상황이니 다각적으로 양측주장을 면밀히 들여다 봐야함. 나는 자연스레 답이 보일거라 확신함. 다만 표계산하는 정치인 입장은 복잡하지
뭐 과학으로 설명안되는게 종교니까요
갓순삼 여사님!
초파일에 절가시면 사람 많을테니 미리 다녀오신듯 하네요
이분이 영부인이었어야ㅠㅠ
정규재 주필도 절이 알박기하고 입장료 뜯고 개발 못하게 막는 걸 비판했었지
내조의 여왕 이순삼 여사님💕
순삼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