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수학 등은 선생님이 문제 몇개 주시면 시간내에 서술형으로 푸는 방식이라 해당 과목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영어나 국어는 앞에서 발표도 해야 해서 단순히 그 과목을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애들 앞에서 발표 잘하는 용기랑 자신감도 있어야 함. 실제로 내 주변 친구 중에서 영어는 꽤 하는데 좀 소심한 애여서 말하기 평가는 망친 애도 봤음. 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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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성격에 따라서 그럴수 있구나ㅊㅊ
극복 ㄱㅈㅇ
ㄹㅇ
지금 바로 연습하라우
음? 개쉬운데 (웅변대회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