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들한테 내 인생의 경험들을 이야기해주게 되는데 이게 꼰대가 아닌가 싶다;;;;;; 나도 꼰대화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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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린이가 노래방 도우미구나....
ㅋㅋㅋㅋㅋ
자기도 경험한걸 말하다 보면 꼰대가 되는거 같음
난 꼰대의 정의를 좀 다르게봄
선배들이 경험 말씀해주시면 좋던데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니까
ㅋㅋㅋ
인생 경험을 어떻게 얘기 하는지가 중요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신고당해 안디야
꼰대의 기준은 경험인지 노하우인지 구분임
근데 솔직히 꼰대 선배들이 배울 점도 있고 반면교사 삼을 점도 있지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회색분자 선배들은 배울 점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