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하게 변명할수록
국민에겐 또 다른 조구길 뿐이다.
무엇이 그리 억울한가.
새정부 발목잡지말고
깨끗하게 사퇴한 뒤에
그 억울함을 호소해도 늦지않다.
공직을 맡을 동량이라면
응당 대소를 분별하고
선후완급에 따라
예에 알맞게 처신해야 할 것이다.
국민에겐 또 다른 조구길 뿐이다.
무엇이 그리 억울한가.
새정부 발목잡지말고
깨끗하게 사퇴한 뒤에
그 억울함을 호소해도 늦지않다.
공직을 맡을 동량이라면
응당 대소를 분별하고
선후완급에 따라
예에 알맞게 처신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