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어렸을때 크레파스,색연필 맛궁금해서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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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혀있는 전선 가위로 잘라서 응급실 실려감
ㅓㅜㅑ
건전지 +극에 혀대봄 찌릿찌릿한게 뭔가 느낌좋았음
ㅓㅜㅑ
난 a4말아서 피웠다
ㅇㅎ
연필심은 먹어봤음..근데.. 솔찍히 맛이 있었음
다만 몸에 안 좋을것이란 생각으로 참았음
대0 하고 엑스00
콜라에 밥말아먹음
유치원때 주전자에 엄지손가락 넣어봄
피철철나서 병원가서 손가락 치료해서 아직도 흉터 남아있는 상태
10년도 더 지났는데 살은 붙어서 일상생활 전혀 지장 없지만 생각보다 깊게 베여서 흉터 남아있음
베인게 A4용지 자르다 살짝 베인 이정도가 아니라 살 뚫고 뼈 자르기 거의 직전까지 갔다고 생각하면 됨
그때 조금만 더 깊게 들어가서 뼈 잘랐으면 손가락 절단 돼서 군대면제받고 지금쯤 장애인으로 살아갔을듯
ㄹㅇ 천만다행임
전기가 쫙오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