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양 진영의 공천 하는 꼬라지를 보면 어느 쪽이 이기냐의 싸움이 아니라
무소속이나 제 3지대(진보당, 미래당, 덴마크월드, 우리공화당, 기본소득당, 노동당, 자유민주당, 충청의미래당, 민생당, 가나코리아)들이
기초의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을 얼마나 가져가느냐가 관전 포인트 일 것 같습니다만.
지금 양 진영의 공천 하는 꼬라지를 보면 어느 쪽이 이기냐의 싸움이 아니라
무소속이나 제 3지대(진보당, 미래당, 덴마크월드, 우리공화당, 기본소득당, 노동당, 자유민주당, 충청의미래당, 민생당, 가나코리아)들이
기초의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을 얼마나 가져가느냐가 관전 포인트 일 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대선 때도 격차가 조금밖에 안 났지요
ㄹㅇ
농담 안하고 무소속은 몇명 당선가능할 듯
둘다 밸런스 맞춰서 븅신짓을 하고 있기때문에 관전포인트는 위 내용이 맞습니다
그래서 대선 때도 격차가 조금밖에 안 났지요
ㅇㅈ
농담 안하고 무소속은 몇명 당선가능할 듯
ㄹㅇ
사실 기초단체장 쪽도 조금 개인적으로 주목을 하고 있는 쪽이 일단
전남에 영암군이거든요.
여기에 덴마크월드에 이보라미 라고 하는 사람이 이번에 출마를 하는데, 영암군 내에서는 되게 인지도가 좀 있는 사람이고 처음 여론조사에서는 7~9명 정도 되는 후보들중에서
10%넘는 지지율을 받아서 3위를 했을 정도거든요. 지금은 좀 떨어졌는데, 후보 확정이 되고 나면 여기는 좀 지켜볼만 하다고 봅니다.
양당 다 공천 이상하게 하다보니 이런 이변도 일어나나 보네요
첫 여론조사가 공천은 아예 시작도 하기 전이었죠. (애초에 대선도 치르기 전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