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11.19. 오전 7:21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 속 두 번째로 치러진 수능, 특히 올해는 문과, 이과 구별 없이 통합형으로 치러졌습니다.
난이도를 둘러싼 반응이 엇갈린 가운데 대체로 작년 수능에 비해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안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22460?sid=102
입력 2021.11.19. 오전 7:21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 속 두 번째로 치러진 수능, 특히 올해는 문과, 이과 구별 없이 통합형으로 치러졌습니다.
난이도를 둘러싼 반응이 엇갈린 가운데 대체로 작년 수능에 비해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안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22460?sid=102
결론:올해 수능은 ...불수능 이었다...그래도 수능생들 수고 많았슴다ㅣ
변별력은 좀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