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싸롱간거 말고
댓글
총
1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873)
- 뉴스 (48378)
- 토론 (7429)
- 홍도 (3637)
- 여론조사 (1377)
- SNS (2997)
- 유머/짤방 (2849)
- 정보 (552)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231)
-
공지
정치 전화번호 및 카카오톡 오픈채팅 링크 걸어두시면 안됩니다.
-
공지
공지 ⭐[필독] 정치게시판 규칙사항 [2022-08-13 : UPDATE] (1)
-
공지
[250123] 청년의꿈 패치노트 ver5.9 (수정 및 업데이트) (19)
-
아이고
-
TV홍카콜라_삼프로TV 하이라이트(종부세 폐지 재산세 현실화)
-
준표형의 헌정곡
-
아니 뭔......2
-
현행범 발언 찌라신 줄 알았는데
-
할배 보려고 일부러 유세에 많이 따라가봐서 느꼈지만1
-
잠시후 7시부터1
-
배현진이라 부르겠다2
-
이준석 "오세훈, 보수 언론이 띄워보려고 했으나 잘 안 떴다"2
-
경제학 박사 홍준표4
-
홍준표의 경제·정치 전망 삼프로가 털어봤다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더 폴리틱스]2
-
“김새론 어려 비린내” 김갑수 발언…‘매불쇼’ 코너 폐지1
-
TBC_FC바르셀로나 실사단, 대구스타디움 찾아
-
EU: 5년 내에 재무장 완료할것4
-
홍시장은 상승 했네3
-
박완수 경남지사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을 추천
-
법정서 사기꾼 칼로찌른 50대2
-
"스타성만 있고, 경쟁력 없다" … 배신자 꼬리표에 '5% 벽' 갇힌 한동훈, 당내에선 1차 경선 문턱조차 넘지 못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와11
-
홍카 페북 업 (배신자 노래 입니다)11
-
홍카 페북 업 (갈대의 순정 입니다)9
-
ㅋㅋㅋㅋ 최 권한 대대행을 현행범으로 어느 누구나 체포할수 있다고???????4
-
강원도민일보_홍준표 "29번 탄핵 자행한 이재명이 내란범"1
-
한동훈, 보수층에서 지지율 6.2%...5.4% 급락5
-
경북대 '반한집회'에 뒷문 진입한 한동훈…"정치 참 어렵다"6
-
송파(배혐진.박정후니)는 동네 기운이 왜 모냥임? 배신자들 모아놨네ㅋㅋ2
-
홍카서울대강연, 오늘 치킨각이네
-
오세이돈 저따구로 서울시 운영하는데 나라운영 퍽이나 잘도허것다7
-
불과 한 달 만에..... 오세훈, '토허제 확대 재지정'10
-
찢주당은 곧 제 2의 통합진보당 꼴 난다2
-
오세훈의 거짓말2
강간발언
ㅓㅜㅑ
-5선 박근혜, 45년 구형,탄핵 저지 실패
ㅋㅋㄱㅋ
읍써요
ㄹㅇ
박근혜 이용하는 거
닭은 17,18,19대 낙선한 유영하를 공천주고 적극 앞장서서 선거운동 해줘도 낙선하자 20대 총선에서는 보수 텃밭 송파을에 4프로 지지율로 꼴찌인 유영하를 이한구를 시켜 단수공천했고 이사건 때문에 개무성 도장런 사건이 터지고 결국 탄핵 시발점이 된것이나 마찬가지다
개무성박지원유승민이가 주도한 탄핵이었고 박영수윤무당 특검이 박근혜를 똘똘 몰아서 감방 보낸것이다
(기사)
“이같은 일은, 모종의 음모가 확실하게 있고 음모 뒤에는 이한구가 있고 이한구 뒤에는 또 다른 힘이 움직였다는 것을 100% 확신한다”면서 “이런 *같은 세상에 송파구민들이 들러리 설 일이 뭐가 있겠나?
이런 경우에는 철저하게 낙선운동을 하고 심지어 탈당 내지는 제3의 어떤 행동을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지역여론 조사도 4.2%로 꼴찌다. 지역 인지도도 전혀 없다”고 유영하 후보에 대해 강한 비판을 날렸다.
한편, 송파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유영하 단수공천에 대해
“향응 비리와 인권 관련 등 사회적 물의로 얼룩진 유영한 후보를 억지로 송파을에 공천했다”면서 “당장 공천을 철회하고 송파을 지역에 다시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천심사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김영순이 새누리당 송파을 예비후보 중 압도적인 1위 후보”라면서 “2월 17일 갤럽조사에서 1위 김영순 28.3%, 2위 박사헌 8.6%, 3위 유영하 6.6%로 나왔고,
유출된 여의도연구소 조사에서도 1위 김영순이 37.7%, 2위 박상헌 11.5%, 3위 유영하 4.2%로 나왔다”고 공개했다.
이들은 나아가 “송파을 지역을 제외하고 강남3구 7개 지역 모두가 상향식 공천의 정신을 살려 경선을 한다”면서 “송파을 공천은 명백히 당헌 당규에 위배된다.
이들은 이어 “상황이 이렇게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당은 유영하 단수공천을 한 중앙당은 문제가 있다”면서 “당이 공정하고 투명하며 떳떳하다면 공천심사 과정을 가감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 주민 K모(58세)씨는 “송파을 주민은 지금 매우 심각하다”면서 “ 보도된 바에 의하면 유영하라는 후보가 검사시절 나이트클럽 향응으로 물의를 빚었고, 시민 사회단체가 유영하 후보 때문에 많은 저항과 시위가 있었다”고 유영하 후보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유 변호사가 미국에서 BBK 김경준 씨를 직접 만나는 등 이명박 당시 후보에 대한 공격수 역할도 했다.유영하 변호사는 BBK 사건의 주역 김경준 씨를 미국 교도소에서 한국으로 불러들였던 인물이다.
▲ 2009년 한나라당 군포시 당협위원장이던 유 후보는 당시 여중생 집단 성폭행범들을 변호하며 무죄임을 강력히 주장해 피해자에게 정신적 사형 선고를 내렸다.
▲ 2011년 9월 토마토저축은행(약 1만5000명에 1855억 원 피해) 부행장으로 근무하다 영업정지 전에 퇴사
머한거있냐?는 논리는 이제 윤설열대통당선으로인해 안먹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