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준비하시느라 바빠서 그런거면 또 이해가 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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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정이 많으시거나 겹치면 참석 못하시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비서관을 보내서 살펴 보고 오라는 의원도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실망입니다 프랑스는 대선이라는
거대한 이벤트를 앞두고도 많은 프랑스정치인들이
참여했습니다 국힘과 민주당은 이거에대해
반성 많이 해야할겁니다 하다못해 80년대
레이건 대통령의 국회연설때도 이러지않았습니다
한국과 프랑스 정치인의 역량차이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80년대는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당연히 많이 참석을 한 것이죠.
사사건건 너무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그러면 스트레스만 받고 몸이 상합니다.
정치는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이기 때문에
의연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도 지혜입니다.
아까비
안 간거 사진 찍어서 러시아 교수가 아시아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심이 없다는 선전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 이재명처럼 강건너 불구경 할때가 아닌데 겉으로만 안보안보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관심이 없는건지 의심이 상당히 강하게 든다. 홍준표 의원님 죄송하지만 국회 표결에도 상당히 불참하시던데 이참에 국회의원 사퇴하시고 그냥 대구 시장에 전념하심이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