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원 회의 불참하고
윤핵관판 분위기서
해단식 온 거
놀라웠는데
지금 대변인 맡긴 했지만
언론인 출신 쓰는거 봐서
그건 어쩔수없고
.....
그렇네 마음이
홍버지 마음이 어떠실꼬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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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지켜봐야지
난 이해한다
저렇게 윤캠쪽에도 홍카편이 있어야
나중에 큰 힘이 됨
배카 본인도 어쨌건 살아야하고
음
조용히 지켜봐야지
그래야지…
음
정치란게 쓰디쓰다
ㄹㅇㅇㅈ
미래때문에 어쩔 수 없지
홍준표 키즈 출신이라
배카 정치 커리어에 흠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됨.
ㅂㅋㅊ
항문욕은 배카가 다들어먹겠네.ㅜㅜ
정치인 믿을사람이 몇이나 될까?
난 이해한다
저렇게 윤캠쪽에도 홍카편이 있어야
나중에 큰 힘이 됨
배카 본인도 어쨌건 살아야하고
거절하기 힘든 좋은 기회이니 배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홍카도 바랄 것
저걸로 뭐라하면 안되지, 배카가 이진훈처럼 홍-윤 경선중에 홍카 비난하며 윤석열한테 붙은것도 아니고, 언제까지 홍카의 품에서만 있을수도 없고 배카도 스스로 자신의 정치길을 걸어가야지
오히려 못챙겨줘서 미안해 하실듯 ~!
어쩔수 없어 소신을 버린다면
다른 사람들과 별로 안 다른듯
그런일이 생긴다면 지지는 안하고 지켜 보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