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39337&code=23111111&cp=nv
하지만 이번 예배의 형식과 내용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어떤 순서자는 윤 당선인의 당선 공로가 기독교인들에게 있는 것처럼 얘기했고, 심지어 다른 순서자는 당선인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었습니다.
과거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 당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연 행사명은 ‘국민대화합과 경제발전을 위한 특별기도회’였습니다. 특정인의 이름이 들어가면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 당선인의 이름을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교회들 후빨 하는 거 개역겹네
무당, 미신 숭배하는 인간을 존나 빨아대는 교회,
십계명 공부 처음부터 다시 해라.
ㄹㅇ ㅋㅋㅋㅋ
첫 계명부터 항문에 박아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