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 마수리, 도리도리... 얍!
이얍! 내 손에 권투글러브 생겼다!
대깨윤들: 우와~!!!!!!!!!
(좋아서 응원하는 중)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숟가락 얹기)
너 고소: 그래? 어디 나랑 붙자.
윤항: 네? 아, 자잠, 잠깐만요!!!!! (쫄았음)
윤항: 안되겠다! 귤 던져야겠다! 모두들 다 덤벼!
타마시로 티나: 그래? 그럼 난 달걀 던져서 맞춰야지 ^^ 순순히 귤을 내놓지 않으면 유혈사태를... (달걀 엄청 많음 ㄷㄷ)
윤항: 아, 아닙니다! 항복 하겠습니다!!!
티나: 아, 뭐라고? 난 한국말 몰라서 잘 못알아 들었어~
항: 네? 그게 무슨 말씀... 항복했는데 왜 그래요?
(충격과 공포의 미사일 세팅) 난 너를 잡아먹어 버릴거야! 자, 포탄 발사!
(??????????????????????????)
ㅎ: 아니 항복했다니까 난데없이 왜 그러세요?????????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경쟁자 리타이어되서 신났음)
끝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