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될만하고 핫한 곳에만 관심들이 있는데, 이번 대선 과정에서 국힘이 호남에 공을 들였던 것에 대해
진정성을 인정받기 원한다면 호남 지자체에도 모두 후보를 내는 게 맞을텐데 어떻게 진행중인지 모르겠네요.
다음 대선 (홍준표 후보)을 위해서라도 호남에 대한 구애는 꾸준히 이어가면서 그 노력이 누적되어서
장벽을 낮출 필요가 있죠.
이번처럼 매번 9:1 싸움으로 흘러가서는 정말 쉽지않은 싸움이고, 국가 발전에도 큰 장애가 됩니다.
다른 지역 공천 고민하는 것 이상으로 호남 공천과 호남발전 공약에도 공을 들여야 할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해나갈지!
광주시장은 준석이가 나가면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