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핵·생화학 공격 위협이 고조되면서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핵 공격에만 핵무기로 대응한다는 ‘단일 목적(sole purpose)‘ 정책을 도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WSJ는 바이든 행정부 관료를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단일 목적 사용 방침을 폐기하고 핵 이외에 재래식 무기 등 기타 위협에도 핵 무기를 사용하는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핵무기의 ’근본적 역할’은 핵 억지‘라는 내용을 조만간 발표 예정인 핵태세검토보고서(NPR)에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27/112555825/1
푸틴은 우크라이나서 핵사용없다고 발표하던데 자국이 위협받으면 사용하겠다고 함
점점 엔딩이 폴아웃으로 되어가네
푸틴은 우크라이나서 핵사용없다고 발표하던데 자국이 위협받으면 사용하겠다고 함
아마 참전하면 쏜다는거 아닌가
본토침략
미군 참전 하면 러시아는 당연히 국가존립 위기를 느낄것이고 핵발사 명분생김
점점 엔딩이 폴아웃으로 되어가네
이거 점점 심각해 지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