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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질뻔 했는데”…‘또 ’도진 이준석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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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강하게 장애인 단체를 몰아세운 이 대표가 대선 전에는 전장연을 만나 문제 해결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해 8월 이 대표는 박경석 전장연 대표를 만나 “저희가 기획재정부를 혼내는 방법은 대선에서 성공하는 것밖에 없다. 하여튼 당 대표의 주안점은 이동권(이다.)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장애인 이동권의 형편을 알면서도 갈라치기에 나섰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대선 전 세대·성별 등의 갈라치기 전략 탓에 “하마터면 질 뻔했다”며 ‘이준석 책임론’까지 나오는 가운데 또다시 갈라치기에 나서자 당내에서도 불편한 기색이 역력한 상황이다. ‘실력주의’로 포장한 여성과 장애인 갈라치기가 향후 여소야대 국면에서 윤 당선인의 국정 동력을 상실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http://naver.me/IMRMIS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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