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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을 지키자, 만진당 경기지사 경선 과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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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 기근' 서울과 달리 잇단 출마선언

염태영·조정식·안민석 공식화...김동연 저울질

'이재명 상징성'에 너도나도 "李心" 마케팅

사실상 지선 결승? '본선 경쟁력' 관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놓고 도전자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며 경쟁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출마 후보자가 마땅치 않아 송영길 전 대표 차출설까지 나오는 서울시장 선거와 비교하면 차이는 확연하다.


http://naver.me/xI80mC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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