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간 성공기원은 인지상정"
尹 "잘된 정책 계승할 것"
尹에 넥타이 선물한 文 "도울게 있으면 연락해라"
尹 "건강하시길 빈다"며 헤어져
장 실장은 무엇보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이 과거의 인연을 주제로 흉금없이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눴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토리 얘기도 했다. 서로 반려견 이름이 같다"며 "두분이 서로 너무 존중하시는 느낌이었고, 또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현 정권과 차기 정권의 인수인계를 정말 원활하게 잘 해야되겠다는 의지들이 두분이 다 계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naver.me/IxbPjF2E
끼리끼리 잘 논다
문경험 많이 활용하면 대국민사기 존나치겠네 ㅋㅋㅋㅋㅋ
문재앙이 노래를 부릅니다
"너에게로 또다시"
끼리끼리 잘 논다
문경험 많이 활용하면 대국민사기 존나치겠네 ㅋㅋㅋㅋㅋ
문재앙이 노래를 부릅니다
"너에게로 또다시"
ㅋㅋㅋㅋ
정권연장 인증하네ㅋㅋㅋㅋ
ㅈㄹ 하네
틀튜브 애청자들 살살 뒷통수 마렵겠네 ㅋㅋㅋㅋ
한 번 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든 경험은
두 번 다시 안 하고 싶다.,
문재인더러 도와달라는건 ㄷㄷㄷㄷㄷㄷㄷ
윤재앙이 ㅋㅋ 시즌 잘 이어 받았눼?
인수인계 받았다
문재인과 문재인충견 윤석열
니 경험 많이 활용하면 폭삭 망하라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