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장애인 시위가 시민을 불편하게 하고 어쩌고 맞는 말이지.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 장애인 공약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고...
강해지려면 말이야... 쎈 놈하고 싸워야되.
쎈 놈한테 얻어 쳐맞더라도 다시 덤비고 또 덤벼 상대가 쓰러질 때까지 덤빌 줄 알아야 강자가 될 수 있다.
지보다 약한 놈하고 싸우라면 치욕이다.
계집애들하고 말꼬리잡기나 하면서 표팔이 할 때부터
저새끼 나이가 마흔이 다 된 놈이 그릇이 너무 작다고 생각했다.
씨바, 보수정당의 대표라는 놈이 장애인 시위나 이슈화하려는 걸 보고 내가 다 얼굴이 화끈거린다.
공약있었어 쇼츠공약에 저상버스 30프로까지 확대 ㅇㅇ
말로는 갈라치기 정치 안된다고 하면서 자기가 갈라치기 제일 많이 함
공약있었어 쇼츠공약에 저상버스 30프로까지 확대 ㅇㅇ
공약있었어? 난 관심없어서 ㅋ
그래도 본문의 요지는 바뀌지 않는다.
핵심이 없어
핵심 : 준석이는 보수를 대표하지 못한다. ^^
독자들, 본문에 욕설 미안 ^^P
개준스기 말하는게 삥 둘러치기야
말로는 갈라치기 정치 안된다고 하면서 자기가 갈라치기 제일 많이 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