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203150603001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분리는 대통령이 출퇴근할 때마다 주변 교통의 통제로 이어진다.
대통령 경호상 필요한 재밍(전파방해)으로 시민들은 툭하면 통신 장애를 겪어야 할 것이다.
대통령경호법상에 따라 시민들은 도심 내 검문검색 강화로 불편을 겪게 되고, 집회·시위의 자유 등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광화문이아니라 용산으로 옮기기로 했어요 ^^
라는 기사이다.
위의 내용을 잘 기억해라
시민들이 불편할까봐 용.산.으.로 간다고 했다 분명
위의 이미지를 보고 다시 기사를 읽으시오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분리는 대통령이 출퇴근할 때마다 주변 교통의 통제로 이어진다.
대통령 경호상 필요한 재밍(전파방해)으로 시민들은 툭하면 통신 장애를 겪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 경호와 보안
전파재밍 꺅
이게 바로 최단거리 출퇴근 길이다.
어떤 장소들이 포함될까?
아래에 나온 직장에 다니는 분들은 그저 묵념이다.
절.대.불.편.하.지.않.대
한심하다
서초 검찰청사를 써라니까
한심하다
새벽 5시에 출근하고 밤 10시에 퇴근해라
시민들 불편하지 않게
그러면 주 120시간 지킬 수 있을 듯
아, 1시간 모자라네?
일요일은 밤 11시에 퇴근해
대통령이 국민들한테 모범을 보여야지
서초 검찰청사를 써라니까
재밍 및 통금 범위가 얼마나 될 진 모르겠지만 남산 3호터널 통제만 해도 장난 없네...... 1호 터널이나 서울역 길로 돌아가는 미친 짓 하면 더욱 더 심각하고......
나는 5년 뒤 홍준표만 보고 갑니다.
어디서 뭘 짓고 뭘 처먹든 관심 없습니다ㅎ
악깡버 해라
항아 야발 니 새벽에 나와라 직장인들 출근시간에 기어 나오지말고 니 하나땜에 서울시민들 다 불편 겪어되니? 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