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한테 노욕이라는 인간들아..

 홍준표 대표한테 노욕이라고 하는 인간들아.. 진심으로 너무 역겹고 환멸이 느껴진다

 홍준표 대표한테 노욕이라며 젊은이들한테 양보하라는 얘기하는 2030들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자기들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라떼는 말이야~' 하면서 얘기하면 나이부심 부린다고 꼰대라느니 틀딱이라느니 온갖 소리 해대면서 나이 많다고 노욕? 본인들한테 나이부심 부리는거는 듣기 싫으면서 나이 많다고 욕하는 인간들이 무슨 2030이고 MZ세대고 깨어있는 인간들이냐

 100세 시대라고 하는 요즘에 본인이 건강하고 능력이 되면 그에 맞게 일하거나 도전할 수 있는거 아닌가? 그게 뭐가 문제라는건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 나이만 2030이고 생각하는건 내로남불에다가 뇌가 썩은 지경인 인간들이야 말로 그냥 평생 백수로 살아라 사회에 나와서 "젊은 꼰대"라는 소리 들을게 뻔하다

 4050이상의 인간들한테는 홍준표가 노욕이라면 홍준표 대표보다 더 나은 능력 가진 정치인이나 있냐 말해봐라 누가 있냐 나이가 젊어서 열정이 넘치고 정말 획기적으로 더 신세대적인 정책이라던가 그런거라도 들고 오던가 홍준표 대표보다 젊다고 하는 정치인 중에서 그런 정치인이 솔직히 있는거냐 홍준표 대표처럼 정말 가난한 집안에서 혼자 공부해서 사법시험까지 합격해서 모래시계 검사로 그리고 정치권 들어와서도 이만한 능력 보여준 정치인 있나? 죄다 구태스러운 인간들이 득실거리는데 홍준표 대표한테 노욕이라니.. 하는 얘기 들으면 진짜 말 같지도 않아서 기가 막힌다

 어디서 틀튜브들 방송만 보면서 자기 혼자 생각할 지능이나 능력도 안되고 사실관계 파악도 못해서 세뇌당하는 인간들이 홍준표 대표한테 정당하게 근거나 논리가지고 얘기는 안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인신공격이나 하는 수준을 보면 그런 인간들이야 말로 사회에서 은퇴해서 좀 더 젊고 능력있고 개방적인 사람들한테 기회를 열어줘야하는거 아닌가? 본인들이 사회에서 노욕 부리고 있는건 아닌지 좀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네 그리고 경선때도 젊은 사람들이 홍준표 대표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를 앞으로 더 나은 사회, 공정한 사회에서 젊은이들이 많은 기회를 좀 가질 수 있게 해달라고 얘기했는데 틀튜브에 선동되어가지고 그 알량한 복수심과 진영논리에 적폐수사해서 보수 궤멸시킨 사람 지지하는 인간들도 노욕으로 정치에 관심갖고 대한민국과 보수우파를 위태롭게 만든 장본인들 아닌가

 진짜 갑갑하고 화나는 마음에 평소에 존대로 항상 글 썼는데 이번에는 좀 격하게 적어보았네요.. 제발 보수우파라는 인간들 정신 좀 차리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