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홍
이름에 홍자가 들어갔지만 윤가는 윤가인지라
친홍에서 친윤으로 전향한 철새
댓글
총
14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0070)
- 뉴스 (44585)
- 토론 (7448)
- 홍도 (3332)
- 여론조사 (1170)
- SNS (2576)
- 유머/짤방 (2432)
- 정보 (526)
- 팩트체크 (84)
-
인증
(440)
- 정부 (244)
- 국힘 (1108)
- 더민 (508)
- 정의 (61)
- 공지 (55)
- 해외 (3532)
-
외연 확장하겠다는 한동훈 특징
-
탈모사 “국민의 힘 지지,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 -
'미국 첫 개표마을' 딕스빌노치서 해리스-트럼프 '3대 3' 동률 -
7일 대국민담화때
-
준서기와 기자의 대화에서 김건희 공천개입 다 나와뿟네3 -
제2의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가나?
-
트럼프, 경합주 막판 공략…'선거 불복' 암시 발언하기도 -
몰도바의 여성 재선대통령 -
입시의 본질은 수시냐 정시냐가 아님2
-
샤이 트럼프가 마지막 변수2
-
(2024 미국 대선 D-day) 마지막 여론조사들 모음 -
금투세 매기든 말든 큰 영향 없을거임
-
(2024 미국 대선 D-day) 네이트실버 평균 마지막 여론조사 -
러시아군 300명 죽인 우크라이나 병사 -
주가 올릴려면 한국 기업 경영투명성부터 확보해야해
-
장기훈 명태균= 이준석이 깍듯이 모시는 주군3
-
“빚 많이 생겨 교도소 들어가려고”…편의점서 강도 행각 20대 -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은 사실 존재하지 않어...1
-
홍카 페북 업10 -
2024 미국 대선, 연방 상/하원, 주지사 선거 최종 예측조사 -
[단독]'강남 8중 추돌' 공포의 질주 끝 차문 열자…"안 나간다 닫아" -
나경원 근황(북한 인권 관련) -
프랑스서 중학생들끼리 도끼들고 싸움 벌어졌다고 함4
-
7일 윤석열 샌드백 예정 -
한강 토막 살인범 장대호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네?9 -
D-Day
-
홍준표 대구시장, “엄중한 국내외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시정에 매진하라” -
대구시, 주민참여 예산 위원 공개 모집 -
'2025대구마라톤대회' 빈틈없이 준비 착착 -
대구시, 2024년 지자체 시설물 안전관리 최상위 등급 달성
하이킥으로 ㄷㄱㄹ 찍고 싶음
에이 그래도 그분은 경선때는 도왔잖음
그래도 미워할꺼임 준표형 말 안들음
+조경태도 추가요
에이 그래도 그분은 경선때는 도왔잖음
조경태는 배신자까지는 아닌것같음
그 분은 배신자 아님
홍준표의 남자죠
배신자 ㅅㄲ
은혜도 모르는 ㅅㄲ하이킥으로 ㄷㄱㄹ 찍고 싶음
장제원도 친홍 ---> 친윤인데
준표형은 그래도 미워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미워할꺼임 준표형 말 안들음
명바이 통수쳐서 싫어할거임
맞아요 장제원 박쥐에요
홍 의원님이 장제원도 감싸주시는데
언제 또 친윤에서 친홍으로 바뀔지 아나
너무 욕하지 마
윤한홍 장제원 배신자
뭐야 이 놈,
윤과 홍 사이의 한 몸인가?
윤 : 윤짜장과
한 : 한 몸이 되어
홍 : 홍준표를 배신한 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