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겉과 속이 다른 후보

기아타이거즈
재보궐선거에서 우리는 전통적 보수층 (60대이상) + 신세대 지지층 (2030 청년들) 의 세대포위론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40대에게 승리함으로써


국민의힘의 선거 필승전략을 몸소 느끼고 실현했다.


그러나 이번 대선 경선과정에서 윤석열은


후보 자신: 위장당원, 캠프인사: 민주당 역선택, 간첩, 쁘락치 발언으로 당 내 2030 지지층들을 비하하고 경멸하는 발언들을 서슴치 않았다.


그 결과는 2030 부동층 60%. 이러고 청년표심은 필요하니까 한국시리즈 보러가는 등 온갖 쇼는 다함. 이걸 보고 어찌 표리부동이라 하지 않을수 있을까.

댓글
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