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잔박(殘朴), 때로는 태극기부대, 때로는 극우라고 손가락질 받던 자들 사이에서 떠돌아다닌다는 탄핵 62적이다.
그런데, 이상한 사실이 발견된다.
1. 이 탄핵 62적이라는 자들의 다수가 지난 5년간 문정권 치하에서 보수를 자처하면서 떵떵거리고 온갖 영화를 누렸고 지금은 윤핵관이 되어 끝없는 권력을 노리고 있다.
2. 탄핵 62적에다가 탄핵을 반대했던 홍준표를 슬쩍 더해서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결국 이 명단은 탄핵 가담자가 아니라 친박이 아닌 자들은 모조리 역적으로 몰고 싶은 것이다.
탄핵 62적을 떠들던 정치질에 환장한 병자들은 이번에는 박근혜에게 45년을 구형하고 집과 재산까지 빼앗은 윤석열을 옹립하였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그들이 역적질에 가담한 셈이다.
보수는 여전히 병들었고 정신이 건강한 우파는 찾기 어렵다.
내가 박근혜 탄핵은 잘못되었으며 박근혜는 재심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치권에서 온갖 저급한 짓을 일삼는 친이.친박을 몰아내고 싶은 이유다.
1급 개태경 ㅋㅋㅋㅋㅋㅋㅋ
탄핵 반대한 사람을 교묘하게 엮어서 비난하다니
1급 개태경 ㅋㅋㅋㅋㅋㅋㅋ
토르도!!
그냥 친박 아니면 다 보수 아니라는 꼴ㅋㅋㅋ
토르형도 계시고 홍카, 오세훈은 준강간 1급 ㅋㅋㅋㅋ
한선교는 친박이고 친윤일 수가 없음
윤핵관 이상일한테 지역구 뺏겼음
왜 오세훈 홍준표 둘을 역적으로 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