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사서 조립맡겼다가 쿨러 바꾼다고 풀었따 조립했다 하다보니까 조립을 할 수 있게됨
그 후 친구들 전역하고 4대나 조립해줌. 친구 동생한테 까지 출장가서 아예 내 공구상자가 생김
컴터 부품 나사랑 서멀구리스랑 드라이버 세트있는 내 기술상자를 만들어 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출장은 만5천원짜리 물회 ㅋㅋㅋㅋㅋㅋ 혜자아님? 윈도우 설치에 드라이버 다 깔아주고 윈도우 최적화까지 만져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컴터 가게나 차릴까 생각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비싼 시디 라이트기능이 있었다고?
cd-rw
ㅋㅋㅋㅋ
오 좋네
초딩때 불법으로 씨디에 게임구워팔던거 기억난다 초딩이라서 불법인지도 모르고 존나 구워팜
그 비싼 시디 라이트기능이 있었다고?
cd-rw
크크킄
다행히도 초딩이라 다행이네
19금 안파는게 어디야 ㅋㅋ😆
ㄹㅇ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난 고딩때 컴터 없었음 ㅋㅋㅋㅋ
컴터는 초4부터
ㄷㄷ
오 탐나는 인재네
ㅋㅋㅋㅋ
멋지십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회사 알바 갔다가 거기 대리분이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컴퓨터 조립하는법 시키면서 싹 가르쳐줌. 그리고 2일 후에 취직제의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