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 알러지가 있는지
천연소재 옷만 주로 입다보니
알게된건데
비쿠냐란 동물이 있음
귀엽고 깜찍하게 생겼는데
이녀석 털이 가장 비쌈
울은 굵기가 가늘수록
보온성이 탁월한데
최상의 보온성을 가지고 있음
볼리비아 안데스 고산에 서식하며
2년에한번 자연상태에서 채취
보통 고급모직으로
알파카
모헤어(고산지대 산양)
캐시미어인데
비쿠냐는 브랜드에 관계없이 코트한벌에 수백만원
woolen fabric의 장점은
관리만 잘하면
모피처럼 오래입을수 있다는거
살때는 비싸지만 충분히 제값을 함
그외에도 낙타털. 라쿤울등
특수모직들 많음
모직니트의 보관은
옷걸이에 걸지말고
잘 개서 서랍에 보관
옷걸이에 걸면 늘어나고 변형됨
세탁은 드라이하면 안되고
울세제로 약한 손세탁후
그늘에서 말림
그렇구만
귀엽다😍
훌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