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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만큼 따뜻한 사람이 어디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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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대통령은홍카콜라 청꿈모험가

홍산타.jpg

진짜 보면 볼수록 노무현보다 훨씬 더 솔직하고 인간성있는 분 같음.

가족 돌보는 모습 봐라. 얼마나 친근함이 몸에 배었나

정치적으로도 서울시장 선거 때 안철수, 나경원, 오세훈 3명한테 충고도 해주고 응원해줬다.

그리고 자신 뒤통수친 이준석을 끝까지 쉴드쳐주고 윤핵관 장제원 감싸주고,

윤항문 찢어죽여도 모자랄 판에 지원유세 가줬다. 이렇게 따뜻하고 당에 대한 충성심이 남다른 분이 어딨냐?
이 분은 남 생각에 실수하더라도 자신 욕심으로 실수하지는 않을 분이다. 그리고 그나마 다른 논란들도 전부 다른 정치인들에 비하면

약과고 다른 정치인들 전부 한 번 씩 해본 것들이다. 내가 보기에는 윤핵관들이 이렇게 깨끗한 홍준표를 두려워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공천 패널티 개수작부려서 담구려고 하는 거고.

무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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