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와 윤핵관들! 대선과정내내 등쳐먹고 이용해 먹기를 밥먹듯 하더니
지방선거 공천에 대해서도 벌써부터 자기 밥그릇 챙기기 하다가 문제가 되니 당대표에게 떠넘기려고 하고,
안철수에 대해서도 벌써부터 총리 불가론 등으로 견제하면서 본색을 드러내네요.
정말 당내에서도 시작부터 저렇게 신의가 없어서야 어떻게 국론통합과 여야협력의 정치를 해나가려 하는건지!
자기만 똑똑한 줄 알고, 꼼수만 부리는 나쁜 버릇 고치지 않고서는 국민들의 매서운 회초리를 각오해야 할 겁니다.
'신의' 란 것은 저들에게 꿈속에나 나오는 말 인 듯 합니다.
영웅본색 아닌 석열본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