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똑같은 것들끼리 그러고 있네요.
서로 자기 맘대로 하려고 속내를 감추고 언플하면서 말로는 소통에 공정에 떠들고 있는!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 신구 대통령이라는 게 참 안타깝네요.
소통의 핵심은 진정성과 상대 존중이죠.
이런면에서 홍준표 의원의 정치가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는 겁니다.
홍준표 정부였다면 아마도 벌써 회동은 물론이고, 주요 문제에 대한 소통이 이루어졌겠죠.
원칙적이면서도 유연성 있는 리더다운 대통령의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지들끼리 잘들 놀라고해 전혀 관심없으니까
내 이래봅니다
음성지원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