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병원. 대한민국 최초의 영리병원으로 추진되어 설립되었으며, 2018년 제주도와 마찰이 빚어져 법정 공방이 진행중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운영하는 국영 부동산 개발사 녹지그룹이 전액 출자해 설립하였고, 산하에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가 소유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당시 대한민국 최초의 영리병원으로 추진되어 설립되었다. 추진될 당시 의료민영화의 초석이라며 논란이 많았다. 박근혜 정부 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이 운영하는 국영기업 녹지그룹을 제주도에 들여오며, 이들이 운영하며 영리를 추구하는 외국계 영리병원 설립을 허가한 바 있다. 시민단체는 대한민국의 공공의료체계 보호라는 공익을 위해 의료민영화에 완강하게 반대해왔지만 당시 원희룡 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외국계 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은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며 설립허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였다.
역시 중국공산당우빨정당..
아 이거 탄핵에 진짜... 짱깨 개입되어있을거 같은데 우빨공산당 새끼들이랑